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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퀄리티의 경계를 없애다 - 제프미디어웍스가 펼친 뷰티 영상 제작의 끝없는 재창조"!"


영상 : 30편

컨셉 : 각 제품의 유일무이한 selling point를 일관된 포맷으로 가미하여 제작.



"영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 오슨 웰스"


이 말은 광고 영상 제작에도 통용된다. 예술은 결국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때로는 현실을 조명하거나 도전하는 매체이다.


그리고 제프미디어웍스는 그 예술을 속도와 퀄리티의 경계를 없애며 제작한다.

이번에 우리 팀이 만든 시효와 함께 만든 30편의 영상들은 그 과정에서 얻은 지혜와 노력의 산물이다. 단 30일 만에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낸 것은 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이루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물질화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퀄리티..


영상에서 퀄리티는 매우 주관적이며 영상보는 보는 사람마다 점수를 매긴다며 그 사람의 기준에 따라 혹은 기분에 따라 주관적인 점수가 나올것이다


우리 제프미디어웍스 영상 퀄리티를 점수로 매기자면 항상 100점 만점에 101점을 주고 싶지만 항상 나오는 점수는 99점이다.


1점 만큼은 우리가 더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되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효와 함께한 프로젝트 역시 99점이다. 하지만 이 30편의 영상들이 겨우 30일만에 기획하고 제작되고 편집한 과정을 말하자면 나는 101점을 주고 싶다.


영상 제작을 10년 넘게 하면서 이정도의 퀄리티의 영상과 속도는 그 어느 곳에서도 적어도 어제까진 보지 못했다.


왜냐?


오늘부터는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인트로는 제프가 가장 좋아하는 컷이다. 이 1컷으로 우리는 24개의 제품이 존재하며, 구매자의 취향에 맞게 우리는 매우 디테일한 상품군을 지니고 있다는 이야기를 단지 2초동안 눈으로 말할수 있는 장면 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기획은 지금까지 약 6000편의 뷰티 영상을 제작해온 우리 제프미디어웍스 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토대로 짧지만 강력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0편의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geff.kr/portfolioshihyo//


그럼 왜 101점이라는 점수를 줄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자.



1. 로봇암 - G-bros

제프미디어웍스는 얼리 어답터 그 잡채.

우리는 새로나온 기술은 더 나은 크리에이티브의 원천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누구보다 빠르게 기술을 획득하고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얼리 어답유저다.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그리고 신속하게 로봇암을 촬영 현장에서 볼 수는 힘들다. 하.지.만

우리 제프미디어웍스 본사 1층에는 24시간 로봇암이 대기중이며, 단지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1시간 이내로 로봇암을 이용해서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2. 카메라들 / 시네기어들


믿기 어렵겠지만 위에 레드들? 시네마 카메라는 다 우리 제프미디어웍스에서 소유중인 카메라들이다.

우리는 가능하면 장비를 렌트하지 않고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장비를 이용해서 그 렌트를 하는 시간을 아껴 크레에이티브한 기획을 하는데 시간을 더 소비하는 편이다.

장비를 렌트 하는 것 역시 시간이며 그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다면 짧은 시간에 더 멋진 영상을 만들 수 있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feat. 레드 랩터 , 레드 에픽 w, 레드 코모도






3. 전문가들


우리들은 정말 진심이다. 항상 진중한 마음가짐으로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소비 될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 그 고민에 우리들은 정말 진심이다.


GMW 그룹하에 제프미디어웍스와 15그램 우리들은 총 30여명의 집단 지성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광고 사업팀부터 후반 모션팀까지. 일단 우리는 업무의 효율성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최대한의 결과물을 최소한의 시간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항상 고군분투 중이다.


그만큼 효율적으로 팀이 구성되어 있고,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구성이 되어있다.


GMW는 2014년도 오픈한 이래로 약 현재까지 약 6000여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지금까지 매일 1편이상의 영상을 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수치는 단순히 영상을 많이 만들었다를 보여주는게 다가 아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동안 영상이라는 작업물을 제작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해왔고, 그 시간동안 우리는 숙련되고 know-how가 쌓여있기 때문에 한달안에 30편이나 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반문해본다.


그리고 우리는 뷰티라는 한 영역에서 움직이는 전문가이다. 광고 영상에서 이렇게 전문성을 가진 팀은 아마 우리가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보통 광고팀은 매우 광범위한 범위의 카테고리에서 작업을 진행하지만 우리 15그램 은 특히나 뷰티에 더 특화되어 있다.


이런 스탭들이 없다면 우리는 절대 이번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이토록 아름답고 뛰어난 영상을 제작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다음 편에서는 이 영상이 어떻게 기획도고 스토리 텔링 되었는지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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